안녕하세요! 2007년도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여행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성실과 신용 그리고 무사고를 기록하고 있는 라스베가스 "투어엔젤스" 매니저 및 대표가이드 제임스 문성원입니다. 먼저 저희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유와 평등의 깃발이 펄럭이는 미국! 그 중에서도 세계 대자연의 허브인 라스베가스 한인전용 현지 여행사인 투어엔젤스입니다.

그동안 여행업에 종사하면서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광활한 미서부여행에 있어서 가장 큰 불만사항은 다양하지 못한 상품에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신문지상이나 홈쇼핑에서 판매되어지는 미서부 상품들은 주로 똑같은 스케줄의 상품만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게 광고되어지고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합니다. 사실상 20년전의 대한민국과 현재의 대한민국은 세계도 놀랄만한 발전을 이루어 왔으나 고국의 여행상품들은 아직도 예전의 관광상품을 답습하며 이름과 순서만 바꾸는 관광상품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여행사는 컨벤션, 자유여행, 패키지, 개인 및 단체 맞춤, 프리미엄 상품 등으로 예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되어진 고객들의 부흥에 발맞추고자 2021년부터 회사내 혁신을 통하여 새로운 로고와 포스트 코로나를 이겨낸 "투어엔젤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여행자 한비아 선생님은 여행에 대하여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여행이란 길 위의 학교이다." 이 말처럼 지성과 감성 그리고 이성적으로 깨닫고 남을 수 있는 여행이 되도록 천사의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들 여행의 든든하고 믿음이 가는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이곳 미국 서부 대자연의 허브인 라스베가스에서 고객 여러분의 감동의 시작을 확신합니다!